[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모모랜드 낸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데이지·제인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모모랜드 낸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데이지·제인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모모랜드 낸시·데이지·제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17일 새 앨범 ‘어마어마해’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 모모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낸시·데이지·제인의 티저 이미지는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낸시·데이지·제인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에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시키는 톡톡 튀는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외모로 새롭게 선보일 디지털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새 앨범 ‘어마어마해’ 공개에 앞서 미리 신곡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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