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티스트컴퍼니 측이 배우 박소담과의 계약 체결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박소담 영입은 사실 무근이다. 영입 계획도 없다”라고 밝혔다.
박소담은 지난 2월 카라멜이엔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현재 FA상태다.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KBS2 ‘뷰티풀 마인드’와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열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박소담 영입은 사실 무근이다. 영입 계획도 없다”라고 밝혔다.
박소담은 지난 2월 카라멜이엔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현재 FA상태다.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KBS2 ‘뷰티풀 마인드’와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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