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박유천 측이 결혼설과 관련해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텐아시아에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며 추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공익 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로부터 성과 관련한 4개의 혐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유천은 고소한 상대방 A씨와 그 일당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텐아시아에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며 추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공익 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로부터 성과 관련한 4개의 혐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유천은 고소한 상대방 A씨와 그 일당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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