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박시은이 ‘훈장 오순남’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박시은이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촬영을 하던 중 사다리 신에서 발을 헛디뎌 목과 허리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뼈에는 이상이 없고, 인대가 살짝 놀란 상태기 때문에 큰 부상은 아니다”라면서 “다행스럽게도 이번주 촬영은 없어서 쉬다가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은은 오는 24일 첫 방송될 MBC 아침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의 여주인공 오순남 역으로 출연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박시은이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촬영을 하던 중 사다리 신에서 발을 헛디뎌 목과 허리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뼈에는 이상이 없고, 인대가 살짝 놀란 상태기 때문에 큰 부상은 아니다”라면서 “다행스럽게도 이번주 촬영은 없어서 쉬다가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은은 오는 24일 첫 방송될 MBC 아침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의 여주인공 오순남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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