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새로운 가왕 ‘복면가왕’ 흥부자댁의 등장과 함께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부 8.6%, 2부 13.9%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런닝맨’은 1부 2.8%, 2부 3.4%를 기록했고 KBS2 ‘해피선데이’는 11.8%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기존 가왕 ‘노래할고양’이 다비치의 이해리로 밝혀진 가운데, 새로운 가왕으로 ‘흥부자댁’이 등극하며 관심을 모았다. 가왕에 도전한 복면가수는 FT아일랜드 이홍기, 30년차 가수 이상우, 로맨틱펀치의 배인혁이었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부 8.6%, 2부 13.9%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런닝맨’은 1부 2.8%, 2부 3.4%를 기록했고 KBS2 ‘해피선데이’는 11.8%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기존 가왕 ‘노래할고양’이 다비치의 이해리로 밝혀진 가운데, 새로운 가왕으로 ‘흥부자댁’이 등극하며 관심을 모았다. 가왕에 도전한 복면가수는 FT아일랜드 이홍기, 30년차 가수 이상우, 로맨틱펀치의 배인혁이었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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