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건모와 김종민이 양파와의 전쟁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어머니들을 위한 양파즙을 만들기 위해 양파를 다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화장실에 고무 대야를 가져다 놓고 양파 5망을 담기 시작했다. 이어 김건모는 고무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양파 손질에 들어갔다.
그때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고, 김종민이 등장했다. 김건모는 김종민에 직접 커피를 타주며 친절하게 대하다가 곧바로 고무장갑을 건넸다. 김종민은 엄청난 양파의 양에 놀라며 “뭐에요 이게”라고 소리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어머니들을 위한 양파즙을 만들기 위해 양파를 다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화장실에 고무 대야를 가져다 놓고 양파 5망을 담기 시작했다. 이어 김건모는 고무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양파 손질에 들어갔다.
그때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고, 김종민이 등장했다. 김건모는 김종민에 직접 커피를 타주며 친절하게 대하다가 곧바로 고무장갑을 건넸다. 김종민은 엄청난 양파의 양에 놀라며 “뭐에요 이게”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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