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윤유선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윤유선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윤유선이 OCN 새 드라마 ‘구해줘’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BF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윤유선이 ‘구해줘’ 출연을 확정했다. 평범한 엄마에서 강인한 모성애까지 폭넓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유선은 극 중 이란성 쌍둥이의 엄마 김보은 역을 맡는다. 그는 가족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가족들과 함께 사이비종교 단체에 들어가게 된다. 이 상황 속에서 딸을 구해내기 위해 목숨 걸고 대항하는 모성애 연기를 펼칠 전망.

윤유선을 ‘구해줘’를 통해 옥택연, 서예지, 조성하, 조재윤, 박지영, 이다윗, 우도환 등과 호흡을 맞춘다.

‘구해줘’는 어느 날 골목에서 마주친 한 여자로부터 ‘구해줘’라는 말을 듣게 된 네 명의 백수 청년들이 한 여자의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일어나게 되는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다.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를 원작으로, 정이도 작가가 극본을, 김성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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