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위너가 컴백 4일째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위너의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는 7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음원사이트에서도 2~3위권을 유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LA에서 올로케로 촬영된 ‘릴리 릴리’와 ‘풀’ 뮤직비디오는 6일 오전 8시 기준 각각 434만 145뷰, 324만 3115뷰를 돌파, 도합 758만 3260뷰를 기록하며 하루에 150만뷰 이상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위너는 ‘릴리 릴리‘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풀’ 역시 슬로우 템포의 곡이지만 멤버 이승훈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특별한 안무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너는 이번 컴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오는 4월 8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라디오스타’ 등 출연을 예고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4일 공개된 위너의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는 7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음원사이트에서도 2~3위권을 유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LA에서 올로케로 촬영된 ‘릴리 릴리’와 ‘풀’ 뮤직비디오는 6일 오전 8시 기준 각각 434만 145뷰, 324만 3115뷰를 돌파, 도합 758만 3260뷰를 기록하며 하루에 150만뷰 이상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위너는 ‘릴리 릴리‘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풀’ 역시 슬로우 템포의 곡이지만 멤버 이승훈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특별한 안무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너는 이번 컴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오는 4월 8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라디오스타’ 등 출연을 예고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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