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칵스의 보컬 이현송이 ‘맛있을지도 시즌2’에 출연했다.
3일 칵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측은 칵스가 MBC every1 ‘맛있을지도 시즌2’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현승은 칵스의 다른 멤버 박선빈과 함께 ‘수요미식단’이라는 먹방 컨텐츠로 약 3개월간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현송은 이번 방송이 첫 예능이었지만 지난 경험을 토대로 메인MC 김경식, 사유리와 함께 재치있고 능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또한, 방송 당일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 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열의를 보였다.
밴드 칵스는 올해 여름을 목표로 현재 새로운 음반을 작업중이다. 같은 레이블 소속의 밴드 ‘라이프 앤 타임’, ‘솔루션스’와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하는 ‘PLAY LOUD’ 무대 또한 가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칵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측은 칵스가 MBC every1 ‘맛있을지도 시즌2’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현승은 칵스의 다른 멤버 박선빈과 함께 ‘수요미식단’이라는 먹방 컨텐츠로 약 3개월간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현송은 이번 방송이 첫 예능이었지만 지난 경험을 토대로 메인MC 김경식, 사유리와 함께 재치있고 능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또한, 방송 당일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 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열의를 보였다.
밴드 칵스는 올해 여름을 목표로 현재 새로운 음반을 작업중이다. 같은 레이블 소속의 밴드 ‘라이프 앤 타임’, ‘솔루션스’와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하는 ‘PLAY LOUD’ 무대 또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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