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밴드 DAY6 멤버 원필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원필의 티저 이미지 2장을 게재했다. 오는 6일 새 디지털싱글 공개를 앞둔 DAY6가 컴백에 앞서 성진, JAE, YoungK에 이어 원필을 네번째 티저 이미지의 주자로 선보인 것.
사진 속 원필은 블랙 가죽 재킷에 매혹적인 눈매로 매력을 발산, 시선을 끌고 있다.
DAY6는 2017년 한해 동안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Every DAY6’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에는 ‘아 왜(I Wait)’와 ‘겨울이 간다’, 2월에는 ‘예뻤어’와 ‘My Day’, 3월에는 ‘어떻게 말해’와 ‘그럴 텐데’를 발표한 데 이어 이달 6일에는 ‘장난 아닌데’와 ‘Say Wow’를 공개한다.
‘장난 아닌데’는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그녀와 제대로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한 곡으로 그간 DAY6가 보여준 스타일과는 또다른 빈티지록적인 사운드를 통해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Say Wow’는 한 눈에 반하게 만들어 버린 그녀를 향한 사랑 노래로 60,70년대 브리티쉬적인 감성과 사운드를 DAY6 스타일로 표현한 록 장르의 곡이다.
DAY6는 ‘Every DAY6’ 프로젝트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신곡 발매전 공연으로도 팬들과 소통중이다. 지난 1일과 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하며 6일 음원 공개예정인 ‘장난 아닌데’와 ‘Say Wow’를 최초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원필의 티저 이미지 2장을 게재했다. 오는 6일 새 디지털싱글 공개를 앞둔 DAY6가 컴백에 앞서 성진, JAE, YoungK에 이어 원필을 네번째 티저 이미지의 주자로 선보인 것.
사진 속 원필은 블랙 가죽 재킷에 매혹적인 눈매로 매력을 발산, 시선을 끌고 있다.
DAY6는 2017년 한해 동안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Every DAY6’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에는 ‘아 왜(I Wait)’와 ‘겨울이 간다’, 2월에는 ‘예뻤어’와 ‘My Day’, 3월에는 ‘어떻게 말해’와 ‘그럴 텐데’를 발표한 데 이어 이달 6일에는 ‘장난 아닌데’와 ‘Say Wow’를 공개한다.
DAY6는 ‘Every DAY6’ 프로젝트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신곡 발매전 공연으로도 팬들과 소통중이다. 지난 1일과 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하며 6일 음원 공개예정인 ‘장난 아닌데’와 ‘Say Wow’를 최초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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