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 양남자쇼’ 갓세븐 JB가 멤버들의 뽀뽀세례를 받았다.
갓세븐은 30일 방송된 Mnet ‘신 양남자쇼‘에서 마피아 게임을 벌였다.
MC들이 마피아의 정체를 맞히면서 갓세븐은 벌칙을 받아야 했고, JB가 선정됐다. 이에 멤버들은 각각 돌아가면서 JB의 얼굴에 입을 맞췄다.
JB는 볼, 목 등 멤버들이 뽀뽀를 할 때마다 경악하는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 같은 활약에 JB는 파티킹으로 뽑혔고, JB는 “너무 좋다.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갓세븐은 30일 방송된 Mnet ‘신 양남자쇼‘에서 마피아 게임을 벌였다.
MC들이 마피아의 정체를 맞히면서 갓세븐은 벌칙을 받아야 했고, JB가 선정됐다. 이에 멤버들은 각각 돌아가면서 JB의 얼굴에 입을 맞췄다.
JB는 볼, 목 등 멤버들이 뽀뽀를 할 때마다 경악하는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 같은 활약에 JB는 파티킹으로 뽑혔고, JB는 “너무 좋다.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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