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유영이 연인 김주혁에 대해 언급했다.
이유영은 PD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첫 드라마 도전에 연인 김주혁이 어떤 조언을 했냐는 질문에 “첫 드라마다 보니 많이 긴장해서 연기가 딱딱해지는 것 같았다”라며 “고민이 많았는데, 마음 편하게 자신감 가지고 하라고 응원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이유영은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연기에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유영은 PD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첫 드라마 도전에 연인 김주혁이 어떤 조언을 했냐는 질문에 “첫 드라마다 보니 많이 긴장해서 연기가 딱딱해지는 것 같았다”라며 “고민이 많았는데, 마음 편하게 자신감 가지고 하라고 응원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이유영은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연기에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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