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진구와 임시완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제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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