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에반 / 사진=V앱 ‘EVAN(YOO HOSEOK) 데뷔 10주년 기념 파티’ 캡처
가수 에반 / 사진=V앱 ‘EVAN(YOO HOSEOK) 데뷔 10주년 기념 파티’ 캡처
가수 에반이 솔로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에반은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EVAN(YOO HOSEOK) 데뷔 10주년 기념 파티’를 통해 솔로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던 10년 전을 추억했다.

에반은 “음악 활동을 시작한지 10년이 됐다. 그때가 오늘이었다”며 “2017년 3월 15일에 첫 방송이 ‘엠카운트다운’이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반은 “오랜만에 나온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응원을 해주셨다”며 “그날이 기억이 난다. 오랜만의 무대라 많이 떨렸었다”라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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