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V앱’ 그룹 몬스타엑스 원호가 팬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원호는 1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몬베베(팬클럽)의 남자친구’라는 타이틀로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원호는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한 광고 촬영장 구석 구석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밥은 먹었냐. 뭐 하는지 궁금해서 V앱을 켰다”고 진짜 남자친구 같은 다정함을 보였다.
원호는 또 대기 중에 V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던 민혁을 발견, 그의 얼굴을 비추며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약 7분 동안 팬들과 라이브로 소통한 원호는 “이제 할 말이 없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원호가 속한 그룹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 신보 ‘더 클랜 파트 2.5 뷰티풀(THE CLAN PART.2.5 BEAUTIFUL)’을 내놓고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원호는 15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몬베베(팬클럽)의 남자친구’라는 타이틀로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원호는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한 광고 촬영장 구석 구석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밥은 먹었냐. 뭐 하는지 궁금해서 V앱을 켰다”고 진짜 남자친구 같은 다정함을 보였다.
원호는 또 대기 중에 V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던 민혁을 발견, 그의 얼굴을 비추며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약 7분 동안 팬들과 라이브로 소통한 원호는 “이제 할 말이 없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원호가 속한 그룹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 신보 ‘더 클랜 파트 2.5 뷰티풀(THE CLAN PART.2.5 BEAUTIFUL)’을 내놓고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