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루시, 미모로 데뷔 전부터 주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루시 / 사진제공=KQ 프로듀스

데뷔를 앞둔 신예 루시가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15일 소속사 KQ 프로듀스는 공식 SNS를 통해 루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는 블랙톤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밀착된 트레이닝복으로 드러난 몸매라인과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긴 생머리에 소탈한 스타일링, 흠잡을 데 없는 민낯이 청순한 매력까지 자아냈다.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루시는 베이빌론과 이든이 소속된 KQ 프로듀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 중에 있는 신인가수다. 특히 루시는 작사, 작곡은 물론 패션 감각도 뛰어나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