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아버지가 이상해’ 공식 포스터
‘아버지가 이상해’가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는 전국 시청률 24.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1.4%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는 물론 주말극 중에서도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게와 살림집까지 모두 이사하겠다고 선언한 영실(김해숙)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2.9%를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아버지가 이상해’가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는 전국 시청률 24.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1.4%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는 물론 주말극 중에서도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게와 살림집까지 모두 이사하겠다고 선언한 영실(김해숙)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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