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탄핵 여파’ 속에서도 ‘싱데렐라’가 정상 방송된다.
채널A 측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야식이 빛나는 밤 싱데렐라(이하 싱데렐라)’는 예정대로 정상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헌법재판소 8인 만장일치로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들은 특보 체제에 돌입, 다수의 정규 방송들이 결방을 결정했다. 그 가운데 채널A는 ‘싱데렐라’를 그대로 편성했다.
이날 ‘싱데렐라’는 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여자친구 팬들은 KBS2 ‘뮤직뱅크’ 결방의 아쉬움을 ‘싱데렐라’로 달랠 수 있게 됐다.
‘싱데렐라’는 10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채널A 측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야식이 빛나는 밤 싱데렐라(이하 싱데렐라)’는 예정대로 정상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헌법재판소 8인 만장일치로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들은 특보 체제에 돌입, 다수의 정규 방송들이 결방을 결정했다. 그 가운데 채널A는 ‘싱데렐라’를 그대로 편성했다.
이날 ‘싱데렐라’는 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여자친구 팬들은 KBS2 ‘뮤직뱅크’ 결방의 아쉬움을 ‘싱데렐라’로 달랠 수 있게 됐다.
‘싱데렐라’는 10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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