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김지수가 매운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지수의 ‘혼맥라이브’’에서는 김지수가 마크 정식을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지수는 매운 라면에 삼각김밥을 넣으며 음식을 준비했다. 김지수는 “이걸 마크 정식이라고 하냐”라며 팬들을 향해 질문했다.
이어 김지수는 “치즈를 넣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스트링 치즈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이를 돌렸다. 김지수는 라면을 먹은 후 “좀 맵다”며 입을 계속 부여잡았고, 결국 우유를 마셨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지수의 ‘혼맥라이브’’에서는 김지수가 마크 정식을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지수는 매운 라면에 삼각김밥을 넣으며 음식을 준비했다. 김지수는 “이걸 마크 정식이라고 하냐”라며 팬들을 향해 질문했다.
이어 김지수는 “치즈를 넣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스트링 치즈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이를 돌렸다. 김지수는 라면을 먹은 후 “좀 맵다”며 입을 계속 부여잡았고, 결국 우유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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