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강예원이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강예원X한채아 ‘비정규직 특수요원’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강예원이 출연 계기를 전했다.
강예원은 영화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요즘 안 좋았던 나라 분위기에 힘들어하시고, 저희 역시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예원은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정책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좋은 영화로 영향을 미치고 싶었다”며 “조금 더 안정화되고, 앞으로도 살고 싶은 나라에 꼽힐 수 있도록 저희 영화가 도움을 준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강예원X한채아 ‘비정규직 특수요원’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강예원이 출연 계기를 전했다.
강예원은 영화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요즘 안 좋았던 나라 분위기에 힘들어하시고, 저희 역시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예원은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정책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좋은 영화로 영향을 미치고 싶었다”며 “조금 더 안정화되고, 앞으로도 살고 싶은 나라에 꼽힐 수 있도록 저희 영화가 도움을 준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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