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아이스 원정대’가 시청자가 뽑은 리얼 버라이어티 4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리얼 버라이어티 레전드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아이스 원정대’ 특집에 대해 “존폐의 기로에 섰던 ‘무도’를 살렸다”며 “시청률이 안 나올 당시 야외로 나가보자고 해서 뉴질랜드에 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여기서 시청률이 안 나왔으면 끝났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사실 이 특집도 우여곡절이 많았었다”고 회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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