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한희준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한희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희준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따님이 아메리칸 아이돌을 좋아하셨는데 그 중에서 저를 좋아해서 직접 초대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한희준은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고, 딸은 다른 데 있어서 대통령이 나와 찍은 사진을 딸에게 보내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한희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희준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따님이 아메리칸 아이돌을 좋아하셨는데 그 중에서 저를 좋아해서 직접 초대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한희준은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고, 딸은 다른 데 있어서 대통령이 나와 찍은 사진을 딸에게 보내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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