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과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김과장’ 11회는 전국기준 1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10회 시청률 17.2%에 비해 1.2% 상승한 수치로, ‘김과장’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은 9.6%, MBC ‘미씽나인은 ‘3.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김과장’ 11회는 전국기준 1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10회 시청률 17.2%에 비해 1.2% 상승한 수치로, ‘김과장’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은 9.6%, MBC ‘미씽나인은 ‘3.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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