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인생술집’ 다이아 정채연이 주량을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채연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정채연은 “저는 소주파”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주량을 물었고, “소주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방송이라 이렇게 말 하는 거고 실제로는 시원하게 한 5병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채연은 “멤버들이 술을 잘 안좋아해서 혼술을 좀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채연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정채연은 “저는 소주파”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주량을 물었고, “소주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방송이라 이렇게 말 하는 거고 실제로는 시원하게 한 5병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채연은 “멤버들이 술을 잘 안좋아해서 혼술을 좀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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