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몬스타엑스/사진=V앱 방송화면
몬스타엑스/사진=V앱 방송화면
몬스타엑스가 송어 잡이에 나섰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몬스타엑스-출.없.방’에서는 낚시에 도전하는 몬스터엑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몬스터엑스는 펜션 연못에 있는 송어를 보고 낚시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뜰채로는 그냥 잡는다”며 자신만만했지만, 쉽게 잡지 못했다.

그 때 민혁이 “시골에서 안 살아 본 애들이랑은 얘기를 하면 안된다”며 직접 양말까지 벗고 연못에 들어갔지만, 추위로 금새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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