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태오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얽히고설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이다.
엄정화, 구혜선, 강태오,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윤아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얽히고설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이다.
엄정화, 구혜선, 강태오,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윤아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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