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성시경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성시경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성시경이 ‘미운우리새끼’에 뜬다.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24일 텐아시아에 “최근 성시경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성시경의 방송분은 2주간 방송되며 오는 3월 3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홍일점 MC 한혜진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게스트를 통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첫 번째 게스트 김민종을 시작으로 김종민, 차태현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성시경이 출연한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3월 3일, 3월 10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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