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양남자쇼’ 방탄소년단 진이 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본인들이 느끼는 해외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홉은 “해외뿐만 아니라 가로수길을 걸으면 일본 팬분들이 지나가시면서 알아보신다. 그럴 때마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구나,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진은 “얼마 전에 정글을 다녀 왔다. 배를 타고 들어가는 깊숙한 곳이었는데, 팬분이 배를 대여해가지고 정글 촬영장까지 오셨다”며 “정글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더라. 방탄소년단 인기가 엄청나구나 깨달았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3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본인들이 느끼는 해외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홉은 “해외뿐만 아니라 가로수길을 걸으면 일본 팬분들이 지나가시면서 알아보신다. 그럴 때마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구나,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진은 “얼마 전에 정글을 다녀 왔다. 배를 타고 들어가는 깊숙한 곳이었는데, 팬분이 배를 대여해가지고 정글 촬영장까지 오셨다”며 “정글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더라. 방탄소년단 인기가 엄청나구나 깨달았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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