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딘이 스스로를 노력파라 평했다.
딘은 1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림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딘은 “과거 홈 레코딩을 하며 제가 좋아하는 흑인 뮤지션들의 R&B 스타일을 카피하는 식으로 연습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에게 ‘타고났다’고 하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고 스스로 공부 아닌 공부도 했다”고 덧붙였다.
딘의 새 싱글 ‘림보’는 17일 0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딘은 1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림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딘은 “과거 홈 레코딩을 하며 제가 좋아하는 흑인 뮤지션들의 R&B 스타일을 카피하는 식으로 연습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에게 ‘타고났다’고 하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고 스스로 공부 아닌 공부도 했다”고 덧붙였다.
딘의 새 싱글 ‘림보’는 17일 0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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