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실제 유학 경험담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싱글라이더’의 주역 이병헌-공효진-안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공효진은 호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싱글라이더’를 소개하며 “실제로 저도 중학교 때 호주로 유학을 갔었다”며 “아버지 혼자 기러기 아빠로 한국에 남으셨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실제 이번에 영화를 촬영했던 그 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다”며 “굉장히 신기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싱글라이더’의 주역 이병헌-공효진-안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공효진은 호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싱글라이더’를 소개하며 “실제로 저도 중학교 때 호주로 유학을 갔었다”며 “아버지 혼자 기러기 아빠로 한국에 남으셨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실제 이번에 영화를 촬영했던 그 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다”며 “굉장히 신기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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