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생동성 연애’ 박상훈 PD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박상훈 PD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생동성 연애'(연출 박상훈, 극본 박은영 박희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 PD는 “지금 젊은 청년들의 힘든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 PD는 “우리 작품의 큰 관전포인트는 역시 윤시윤의 넓은 연기 폭이다”라며 “지질한 연기를 잘 보여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청춘의 적나라한 일상과 생동감 넘치는 판타지가 절묘하게 그려질 ‘생동성 연애’는 정직하게 꿈을 좇는 청춘을 응원하는 판타지 드라마.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박상훈 PD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생동성 연애'(연출 박상훈, 극본 박은영 박희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 PD는 “지금 젊은 청년들의 힘든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 PD는 “우리 작품의 큰 관전포인트는 역시 윤시윤의 넓은 연기 폭이다”라며 “지질한 연기를 잘 보여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청춘의 적나라한 일상과 생동감 넘치는 판타지가 절묘하게 그려질 ‘생동성 연애’는 정직하게 꿈을 좇는 청춘을 응원하는 판타지 드라마.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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