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배우 차태현이 뜬다.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차태현이 지난 8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의 출연분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잠시 자리를 비운 MC 한혜진을 대신해 게스트의 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태현은 김민종, 김종민에 이은 세 번째 게스트다.
특히 차태현은 그동안 미혼의 게스트가 나왔던 것과 달리 지난 2006년 결혼한 세 아이의 아빠로 미혼 스타들의 VCR을 보며 어떤 입담을 뽐낼지 기대되고 있다.
차태현이 출연하는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17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차태현이 지난 8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의 출연분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잠시 자리를 비운 MC 한혜진을 대신해 게스트의 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태현은 김민종, 김종민에 이은 세 번째 게스트다.
특히 차태현은 그동안 미혼의 게스트가 나왔던 것과 달리 지난 2006년 결혼한 세 아이의 아빠로 미혼 스타들의 VCR을 보며 어떤 입담을 뽐낼지 기대되고 있다.
차태현이 출연하는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17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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