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국내 최초 내한 뮤지컬 ‘드림걸즈’가 지난 7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 순위 1위에 등극하며 2017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다운 저력을 보였다.
국내 무대 최초로 올 캐스트 아프리칸 아메리칸이 선사하는 ‘드림걸즈’는 내한 소식만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브로드웨이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들이 차원이 다른 오리지널 소울이 담긴 ‘드림걸즈’에 뮤지컬 팬들은 물론 흑인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드림걸즈’ 팀은 브로드웨이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브리 잭슨(Bre Jackson), 브릿 웨스트(Brit West), 캔디스 마리 우즈(Candice Marie Woods), 앙투아넷 코머(Antoinette Comer), 섀비 브라운(Shavey Brown), 닉 알렉산더(Nik Alexander), 타일러 하드윅(Tyler Hardwick), 올리비아 애슐리 리드(Olivia Ashley Reed) 등 캐스트를 공개했다. 더불어 배우들의 실력을 짐작 가능하게 하는 인터뷰 영상, 녹음실 영상까지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 ‘드림걸즈’는 쟁쟁한 대극장 뮤지컬 작품들을 재치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 1위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드림걸즈’는 캐릭터들과 혼연일체를 이루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캐스트와 브로드웨이 최고의 무대 디자이너 아담 코크(Adam Kok)가 선사하는 화려한 무대,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을 프로듀싱, 제작 해온 신춘수 프로듀서와 오디컴퍼니가 뭉쳐 두 번 다시 만나 볼 수 없는 꿈의 무대 ‘드림걸즈’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국내 무대 최초로 올 캐스트 아프리칸 아메리칸이 선사하는 ‘드림걸즈’는 내한 소식만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브로드웨이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들이 차원이 다른 오리지널 소울이 담긴 ‘드림걸즈’에 뮤지컬 팬들은 물론 흑인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드림걸즈’ 팀은 브로드웨이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브리 잭슨(Bre Jackson), 브릿 웨스트(Brit West), 캔디스 마리 우즈(Candice Marie Woods), 앙투아넷 코머(Antoinette Comer), 섀비 브라운(Shavey Brown), 닉 알렉산더(Nik Alexander), 타일러 하드윅(Tyler Hardwick), 올리비아 애슐리 리드(Olivia Ashley Reed) 등 캐스트를 공개했다. 더불어 배우들의 실력을 짐작 가능하게 하는 인터뷰 영상, 녹음실 영상까지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 ‘드림걸즈’는 쟁쟁한 대극장 뮤지컬 작품들을 재치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 1위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드림걸즈’는 캐릭터들과 혼연일체를 이루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캐스트와 브로드웨이 최고의 무대 디자이너 아담 코크(Adam Kok)가 선사하는 화려한 무대,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을 프로듀싱, 제작 해온 신춘수 프로듀서와 오디컴퍼니가 뭉쳐 두 번 다시 만나 볼 수 없는 꿈의 무대 ‘드림걸즈’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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