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더쇼’ 틴탑 니엘이 ‘순정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니엘은 7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날 울리지마’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니엘은 홀로 남겨진 남서의 모습을 애절한 독무로 표현했다. 니엘은 마치 무용수의 모습으로 선을 그리 듯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동작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니엘은 떠나가는 사랑을 붙잡는 남자의 감정을 최대로 표현해 내기 위해 독무의 비중을 높이며 ‘순정섹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타이틀 곡 ‘날 울리지마’는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곡으로, 이미 자신에게 마음이 차갑게 굳어 버린 그녀를 보내며 ‘날 울리지마’라고 외치지만 마음으로 혼자 울고 있는 강인한 남자의 심정을 나타냈다. 빈티지한 비트와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로 니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만나 슬픈 상황을 더욱 슬프게 만들어 주는 곡이다.
니엘은 지난 1월 16일 ‘날 울리지마’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니엘은 7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날 울리지마’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니엘은 홀로 남겨진 남서의 모습을 애절한 독무로 표현했다. 니엘은 마치 무용수의 모습으로 선을 그리 듯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동작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니엘은 떠나가는 사랑을 붙잡는 남자의 감정을 최대로 표현해 내기 위해 독무의 비중을 높이며 ‘순정섹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타이틀 곡 ‘날 울리지마’는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곡으로, 이미 자신에게 마음이 차갑게 굳어 버린 그녀를 보내며 ‘날 울리지마’라고 외치지만 마음으로 혼자 울고 있는 강인한 남자의 심정을 나타냈다. 빈티지한 비트와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로 니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만나 슬픈 상황을 더욱 슬프게 만들어 주는 곡이다.
니엘은 지난 1월 16일 ‘날 울리지마’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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