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플로가 신곡 ‘스타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6일 정오 빅플로의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빅플로의 네 번째 미니음반 ‘스타덤(Stardom)’의 1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티저 영상 속에서 빅플로는 기존 멤버(론, 유성, 하이탑)를 새롭게 합류한 세 명의 멤버(의진, 렉스, 성민)이 일으켜주며 ‘Stardom’이 쓰여진 배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높였다.
‘스타덤’은 1년 4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 빅플로의 야심찬 포부가 담겼으며,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 멤버 하이탑이 랩 메이킹은 물론 작사에 참여해 빅플로만의 색을 진하게 녹여냈다.
빅플로는 “이번 음반을 통해 지금까지의 빅플로와는 다른 강력한 모습과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빅프롤는 오는 14일 정오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6일 정오 빅플로의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빅플로의 네 번째 미니음반 ‘스타덤(Stardom)’의 1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티저 영상 속에서 빅플로는 기존 멤버(론, 유성, 하이탑)를 새롭게 합류한 세 명의 멤버(의진, 렉스, 성민)이 일으켜주며 ‘Stardom’이 쓰여진 배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높였다.
‘스타덤’은 1년 4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 빅플로의 야심찬 포부가 담겼으며,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 멤버 하이탑이 랩 메이킹은 물론 작사에 참여해 빅플로만의 색을 진하게 녹여냈다.
빅플로는 “이번 음반을 통해 지금까지의 빅플로와는 다른 강력한 모습과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빅프롤는 오는 14일 정오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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