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임화영이 영화 ‘픽션 앤드 아더 리얼리티(Fiction & Other Reality)’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임화영은 현지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임화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Fiction & Other Reality’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가 부모님의 고국인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영화다. 뉴욕과 서울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임화영은 극중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여자주인공 ‘이나’ 역으로 활약한다. 완벽한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을 위해 수 개월 동안 노래와 기타를 배우며 작품 준비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관계자의 전언.
한편, 임화영은 촬영 중인 ‘김과장’뿐 아니라 영화 ‘루시드 드림’과 ‘어느날’ ‘이와손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임화영은 현지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임화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Fiction & Other Reality’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가 부모님의 고국인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영화다. 뉴욕과 서울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임화영은 극중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여자주인공 ‘이나’ 역으로 활약한다. 완벽한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을 위해 수 개월 동안 노래와 기타를 배우며 작품 준비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관계자의 전언.
한편, 임화영은 촬영 중인 ‘김과장’뿐 아니라 영화 ‘루시드 드림’과 ‘어느날’ ‘이와손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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