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진실 커플(이동건-조윤희)이 정식 부부가 됐다.
4D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서는 동진(이동건)과 연실(조윤희)이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하며 새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표(지승현)의 방해로 결혼식을 못 올리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정식 부부가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D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서는 동진(이동건)과 연실(조윤희)이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하며 새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표(지승현)의 방해로 결혼식을 못 올리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정식 부부가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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