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케이시의 신곡 ‘드림(DREAM)’이 화제다.
지난 16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케이시의 신곡 ‘DREAM’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10만뷰를 돌파했다.
신곡 ‘드림(DREAM)’은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슬로우 템포의 곡으로 히트메이커 조영수와 ‘도깨비’ ‘태양의 후예’ OST를 프로듀싱한 안영민이 의기투합한 노래이다. 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 남녀의 간절한 바람을 가사에 담은 곡으로 힙합 레이블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맹지나·케이시가 작사에 참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케이시는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성적인 보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DREAM’은 발매 당일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케이시는 소속사를 통해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걱정이 많았다”며 “앨범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다.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시는 지난 26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DREAM’을 발매, 2월 한 달 간 달콤커피와 함께 ‘케이시의 찾아가는 MINI LIVE’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16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케이시의 신곡 ‘DREAM’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10만뷰를 돌파했다.
신곡 ‘드림(DREAM)’은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슬로우 템포의 곡으로 히트메이커 조영수와 ‘도깨비’ ‘태양의 후예’ OST를 프로듀싱한 안영민이 의기투합한 노래이다. 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 남녀의 간절한 바람을 가사에 담은 곡으로 힙합 레이블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맹지나·케이시가 작사에 참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케이시는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성적인 보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DREAM’은 발매 당일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케이시는 소속사를 통해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걱정이 많았다”며 “앨범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다.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시는 지난 26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DREAM’을 발매, 2월 한 달 간 달콤커피와 함께 ‘케이시의 찾아가는 MINI LIVE’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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