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버저비터’ 출연자 박재범이 촬영 현장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박재범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계절 사나이들! 봄.여름.가을.겨울 해가 바뀔수록 성장하는 팀 H”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속한 팀 멤버들의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주엽 코치를 비롯해 권성민, 백준서, 정의철, 오희중, 장준호, 박찬웅 등의 선수들이 박재범과 함께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박재범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계절 사나이들! 봄.여름.가을.겨울 해가 바뀔수록 성장하는 팀 H”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속한 팀 멤버들의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주엽 코치를 비롯해 권성민, 백준서, 정의철, 오희중, 장준호, 박찬웅 등의 선수들이 박재범과 함께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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