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육대’에서는 60m 달리기 여자 예선이 진행됐다.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60m 달리기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유주는 예선에서부퉈 압도적인 달리기 실력을 자랑하며 1조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어 3조에서는 구구단 세정이 기대주로 꼽혔고,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60m 달리기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유주는 예선에서부퉈 압도적인 달리기 실력을 자랑하며 1조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어 3조에서는 구구단 세정이 기대주로 꼽혔고,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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