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4컷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츨랍은닐라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손가락과 후드티의 끈을 이용해 11자를 그리며 자신의 노래 ’11:11’을 나타내고 있다. 초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츨랍은닐라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손가락과 후드티의 끈을 이용해 11자를 그리며 자신의 노래 ’11:11’을 나타내고 있다. 초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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