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유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뜨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사진과 함께 “새해에는 많은 분들께 더 따뜻한 복을, 즐거운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스트레스성 쇼크로 쓰러져 응급실을 찾았다. 결국 김유정은 입원했고 ‘사랑하기 때문에’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했다.
김유정은 올해 초 조용히 퇴원하고 컨디션 회복에 힘쓰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유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뜨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사진과 함께 “새해에는 많은 분들께 더 따뜻한 복을, 즐거운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스트레스성 쇼크로 쓰러져 응급실을 찾았다. 결국 김유정은 입원했고 ‘사랑하기 때문에’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했다.
김유정은 올해 초 조용히 퇴원하고 컨디션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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