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상윤과 유이가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
25일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텐아시아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결별이 맞다”며 “올해 초 각자의 길을 가기로 택했고,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5월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상윤과 유이가 결별했다고 보도했고, 유이 측 역시 결별을 인정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텐아시아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결별이 맞다”며 “올해 초 각자의 길을 가기로 택했고,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5월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상윤과 유이가 결별했다고 보도했고, 유이 측 역시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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