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나타낸 7.6%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태준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에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연수와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KBS2 ‘살림남’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나타낸 7.6%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태준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에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연수와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KBS2 ‘살림남’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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