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퍼포먼스팀 유닛곡 ‘하이라이트(HIGHLIGHT)’의 13인 완전체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지난 23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13명의 세븐틴 멤버들이 개성 넘치는 사복 패션을 입고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끈다. 기존 4인 버전이 아닌 13명 완전체 버전 구성으로 ‘HIGHLIGHT’의 안무를 선사하는 영상에서는 화면을 가득 채운 세븐틴이 약 4분간 시간 동안 박력 넘치고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뽐냈다.
퍼포먼스팀 유닛곡인 ‘HIGHLIGHT’의 13인 버전은 세븐틴이 ‘붐붐’ 활동 기간 동안 큰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세븐틴은 오는 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13명의 세븐틴 멤버들이 개성 넘치는 사복 패션을 입고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끈다. 기존 4인 버전이 아닌 13명 완전체 버전 구성으로 ‘HIGHLIGHT’의 안무를 선사하는 영상에서는 화면을 가득 채운 세븐틴이 약 4분간 시간 동안 박력 넘치고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뽐냈다.
퍼포먼스팀 유닛곡인 ‘HIGHLIGHT’의 13인 버전은 세븐틴이 ‘붐붐’ 활동 기간 동안 큰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세븐틴은 오는 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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