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tvN ‘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처
문제적남자’ 전현무가 잡지 속 설현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22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드림웍스 애니메이터 전용덕이 출연했다. ‘뇌섹남’들은 스토리보드에 ‘드림웍스’에 어올리는 창의적 스토리텔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제한 시간 10분 동안 임의의 사진들을 선택해 다섯 개의 신으로 이루워진 스토리보드를 채워 넣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준비된 잡지들 속에서 무조건 사진을 찢던 전현무는 AOA 설현을 발견한 후 “야! 설현이다”라고 외쳤다. 곁에 있던 장원은 이에 “갠소 갠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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