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이번에는 토닥송으로 가요계로 돌아온다.
21일 멜로디데이의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5일 0시 멜론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 따뜻한 위로의 발라드곡 ‘바빠보여요’를 발표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멜로디데이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발표한 ‘깔로’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바빠 보여요’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지닌 감성 발라드곡이다. 바쁜 일상을 살면서도 빠듯하게 지내는 청춘들을 토닥거리는 가사, 그리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멜로디데이의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 짙은 음색 등이 어우러진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토닥송’, ‘쓰담송’을 대표할 만한 곡이 나왔다고 자부할 만큼 청춘들에게 다가서는 곡”이라며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이 다가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1일 멜로디데이의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5일 0시 멜론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 따뜻한 위로의 발라드곡 ‘바빠보여요’를 발표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멜로디데이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발표한 ‘깔로’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바빠 보여요’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지닌 감성 발라드곡이다. 바쁜 일상을 살면서도 빠듯하게 지내는 청춘들을 토닥거리는 가사, 그리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멜로디데이의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 짙은 음색 등이 어우러진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토닥송’, ‘쓰담송’을 대표할 만한 곡이 나왔다고 자부할 만큼 청춘들에게 다가서는 곡”이라며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이 다가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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