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극중 김비서로 활약한 조우진의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21일 유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조우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서 조우진은 친필 사인이 돼 있는 ‘도깨비’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공식 손하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도깨비’에서 조우진은 9년 후에도 여전히 육성재(유덕화 역)를 곁에서 보필하며 천우그룹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공유(김신 역)에 대한 기억은 잃었지만 다시 돌아온 그를 도와주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방송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과 미스터리한 정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호기심을 자극한 조우진의 마지막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1일 유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조우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서 조우진은 친필 사인이 돼 있는 ‘도깨비’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공식 손하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도깨비’에서 조우진은 9년 후에도 여전히 육성재(유덕화 역)를 곁에서 보필하며 천우그룹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공유(김신 역)에 대한 기억은 잃었지만 다시 돌아온 그를 도와주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방송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과 미스터리한 정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호기심을 자극한 조우진의 마지막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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