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블락비 박경이 멤버들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블락비 박경 X 같이 먹어요’에서는 박경이 재효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경은 재효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질문했다. 재효는 “나 지금 태일이랑 지훈이랑 소주 먹고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은 “전화한다고 했는데 술 먹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당황했고, 재효는 “아직 안 먹었다. 대기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태일이 전화를 받았고, 박경은 “술 얼마나 먹었냐”고 물었다. 태일은 “우리? 한 여섯 개 보인다”라며 “이제 일곱 개 들어갈 거다”고 솔직히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블락비 박경 X 같이 먹어요’에서는 박경이 재효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경은 재효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질문했다. 재효는 “나 지금 태일이랑 지훈이랑 소주 먹고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은 “전화한다고 했는데 술 먹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당황했고, 재효는 “아직 안 먹었다. 대기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태일이 전화를 받았고, 박경은 “술 얼마나 먹었냐”고 물었다. 태일은 “우리? 한 여섯 개 보인다”라며 “이제 일곱 개 들어갈 거다”고 솔직히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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