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엄기준-지성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피고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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